브러셔의 4번째 브랜드 캐치볼은 두번째 콜라보레이션을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EAST HARBOUR SURPLUS 와 협업을 통하여
새로운 색상과 컨셉으로 소개가 되었습니다.
1950년대 미국 동부 해안가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캔버스화로
지난번에 소개된 오카야마 아미아칼바 캔버스와는 조금 다른
오카야마 쿠라시키 함푸 캔버스를 사용하여 조금 더 부드럽고 아름다운 색을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현재 와디즈 크라우드펀딩을 통하여 소개하고,
사전에 주문을 저렴한 가격으로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디즈 링크 :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19076
댓글목록
작성자 김****
작성일 2018-06-30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