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brusher(ip:)
작성일 2018-06-09
조회 290
평점
추천
#2
CATCH BALL
Canvas shoes with surfer,
Aliveskim.
캐치볼이 두번째 콜라보레이션을 위한 제품이 완성되어
촬영을 하러 부산 송정해수욕장에 다녀왔습니다.
스킴보드를 사랑해 모든 업을 정리하고 스킴에 빠져 사는 얼라이브스킴의 김재형사장님과 함께
이번 촬영을 너무 재미있게 진행하고 왔습니다.
촬영에 협조해주신 어라이브스킴,
도움을 주신 인스탄트카페 웅교형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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